그래피티 라는 부분을 힙합의 한 장르로 적용하느냐 마느냐는 사실 말들이 많지만, 그것보다 중요한건 이 그래피티 라는 것이 예전의 인식에서 많이 벗어나, 하나의 예술 장르로 존중받고 있다는 점입니다. 불과 몇년전만 해도 그래피티 를 스프레이 락커를 가지고 하는 일종의 낙서 쯤으로 치부하고, 경찰과 쫓고 쫓기는 그래피티 아티스트들도 있었고, 그래피티를 하기 좋을만한 담벼락이나 다리의 교각 등에는 CCTV 가 설치되어 있다는 살벌한 ..
STUFF
2011.04.02 22:15
공지사항
- Total
- 376,400
- Today
- 39
- Yesterday
- 15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