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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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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집중호우, 최악의 추석 최악의 추석이 되어버린 올해 추석 갑자기 내린 집중호우에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고, 즐거워야할 추석은 최악의 추석이 되버리고말았다. 정금마을 침수  남태령고개는 넘친물에 흘러내린 토사로 길이 엉망 그렇게 조심조심 할아버님댁인 산본을 향해 가고있는데... 차가 서버렸다.. 이곳저곳이 다 넘쳐버린 물로 가득한 도로라서.. 어쩔수없이 그 물길을 헤치고 지나온 것이 문제엿을까... 위 동영상을 찍고 나서 바로 서버렸다..... 평소에 길가다가 퍼진차들 보면 대체 왜 퍼질까 생각했는데.. 내가 장본인이 되다니.......... 결과는... 이렇게 되버렸네요... ㅜㅜ 보험사 긴급출동 요청했으나, 막히고 막혀 두시간여를 기다린끝에 견인차 도착.. 현장 충전으로는 해결이 안된다고 판단한 출동기사는 견인할것을..
5급공무원 특채합격 패러디 동영상 아 누가만들었지 정말.. 마치 6년전의 아이디어가 번뜩이던 내모습은 저걸 만든사람을 따라갈수도 없겠구나.. 제작은 대한민국자식연합 (korchild.tistory.com) 이 단체의 이름의 의미를 잘 생각해보쎄용 차마 실명을 제목에 썼다간 끌려갈것같아 저렇게 소심한 제목을 달수밖에 없었던본인을 이해해주시길.. 아 근데 정말 싱크 딱딱 맞네.....
아이폰 3GS 리퍼 및 보험처리 후기 구입한지 3개월된 아이폰.... 고민해서 구입하고 바로 다음주에 가격인하한것도 서러운데.. 보호필름이 더러워보여 떼어낸 바로그날밤 술먹고 떨어트려 강화유리가 약간 깨졌어요.. 여름휴가때 친구들이 날 수영장으로 던져버려 헤헤거리며 좋다고 나오다가 주머니에 들어있던 아이폰을 보며 말을 잃었지만.. 밤새 술을 빨며 드라이기로 말려 결국 살아난 나의 아이폰이... 고작 대리석 바닥에 떨어트렸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강화유리 완전 파손. 명복을 빕니다... 주말동안 사설 수리냐 리퍼냐의 사이에서 갈등하다가.... 이미 물에도 한번 빠졌고.. (침수라벨 빨간색 확인) 보험도 가입되어 있으니.. 아직 못미더운 사설수리보다는 같은 가격에 자기부담금 5만원 내고 유상리퍼 받아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114에 전화부터. S..
Pool Party 아무생각없이 풍덩! 아래의 다음지도를 클릭하면 하늘에서도 보입니다 우왕
투표를 하라는건가? 투표 일주일도 안남겨놓고 배달되는 선거안내책자들은 그렇다 치자.. 그래도 이건 좀 심하잖아 정확히 34 부.... " 이번 선거는 한사람이 여덟번 투표해야 합니다" 라고 광고할때부터 어리둥절 했지만 막상 저걸 받고보니 더욱더 막막하다... 찬찬히 읽어보고 후보들에 대해 검증할 시간이라도 줘야될거 아니야.. 어제 신문에선 후보들 공약도 인쇄소에서 대충 베껴서 만들어준다던데... 종이는 종이대로 낭비요, 그 공약이 지켜지긴 할까. 그래도 최소한 내가 지지하는 정당과 후보의 공약이나 약력 등은 읽어보는게 도리라고 생각해서 읽기는 했다. ' 투표는 그 어느 권력보다도 더 강한 힘입니다 " 가장 와닿았던 구절.. 6월2일, 전날 밤새 술을빨더라도 내 투표하고 집에들어와 퍼자리..
접촉사고 그리고 보험처리 견인차에 달려 가는 자동차 by keizie 지난 일요일 저녁, 마트에서 어머니는 장을 보시고 난 뭐좀 사고서 주차해논 차에서 자고있었다. 잠이 막 들었을 무렵 쿵하는소리와 함께 흔들리는 뿡뿡이.. 깨어보니 후진주차하던 차량이 운전석쪽 앞휀다를 가격..... 하필이면 RV였다... 받은걸 알았는지 몰랐는지.. 부딛힌 차량은 다시 차를 앞으로 빼고 있었고, 차에서 내려 파손부위를 바라보고 있자 주차하고선 차에서 내리는 상대편 차주... 상당히 당황한듯 보였다..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 모르는듯.. 일단 보험사에 연락하시라고 하고선 주차요원을 불렀다. 사고났다고... 허나 가해차량 차주와 피해차량 차주가 둘다 있는걸 확인한후 둘이 알아서 처리하라고 하고선 사라짐. 백프로 피해차량인 나는 아무말없이 담배만 피워..
구청에서 무료 중매라니... 서초구 결혼중매 ‘1호 부부’ 나왔다 서초구에서 무료로 운영하는 결혼중매상담코너... 언뜻 구청과 커플매니져는 매칭이 잘 되진 않지만, 1호커플이 나왔다고 하니.. 최초검증은 받은게 아닐까.. 구민으로써 가서 신청해봐야겠다. 하지만 선거이전인 4월과 5월은 운영하지않는다고 하니 6월2일 가뿐하게 투표하고, 신청하러 가야겠다 ㅋㅋㅋㅋㅋ 주차위반 딱지땜에 구청을 좋아한적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구청이 마음에 드는구나.. dsd
치과 - 신경치료 작년에 껌을 씹다가 금니가 빠졌던 적이 있다. 겁이나서 치과로 달려갔더니 금방 다시 끼워넣어줬다.. 비용도 저렴하게.. 근데 문제는 그때 발견된 충치.. 엑스레이만 찍고 다음날 오라고 했는데 어느덧 일년이 흘러버렸다. 아파도 참고, 시려도 참다가... 결국 안되겠다 싶어 치과로 향했는데 나를 반긴건 신경치료였다....... 오늘로 이틀째.. 치과의 공포란, 내 입속에서 울리는 기계음, 치아가 깎여나가는 그 느낌, 하지만 가장 큰 공포는 언제 아플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아닐까... 아직도 마취가 풀리지않아 오른쪽얼굴이 전부 부어있는듯한 느낌인데.. 치료가 끝나면 스케일링도 받아야겠다. 내 앞니 뒤쪽은 나무색깔이 되어있더라....... 치과갈때마다 다짐하는건, 양치잘하자, 담배줄이자.... 다음번 치과에 올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