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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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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정맥류 수술 후기 1. 한동안 글을 올리지 못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건강이 좀 안좋았었습니다. 나름 건강하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결국 스트레스가 얼마나 무서운것인지 알게 되었고, 이유가 뭐가 되었든 질환으로 인한 수술을 받고 나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도 좀 바뀐것 같습니다. (그렇게 큰 병은 아니었지만...) 시작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왔습니다. 왼쪽 고환쪽에 통증을 느껴 회사앞 작은 비뇨기과를 찾았는데, 소변검사 외에 그 어떠한 검사도 없이 촉진을 한후 부고환염 의심(?) 된다고 하여 항생제와 소염제를 일주일간 복용했습니다. 그렇게 좀 나아지나 싶었는데 그후에도 미약한 통증이 계속되다가 점점 심해지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큰 병원을 찾아서 초음파 검사를 하게 됩니다. 사실 5년전쯤부터 정계정맥류가 있다는건 대학병원 ..
리디북스와 E-BOOK 리더 페이퍼 프로의 조합 이전까지는 읽고싶은 책이 있으면 한번에 여러권의 책을 구입해놓고 실제로는 몇권 읽지 못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시간이 지나면 책이 짐이 되어 다시 중고서점에 되파는 일을 반복하고는 했었습니다. 중고서적이니 구입한 가격의 반이나 그 이하로 판매하는 금액적인 아까움은 둘째치고라도.. 분명 구입할때는 읽고싶어서 구입한 책인데.. 당최 책을 손에 잡지 않게 되더라구요. 출퇴근할때 읽자니 들고다니기가 무겁기도 하고, 아기를 재우고 옆에서 읽자니 불을 켜야해서 읽을 시간이 많지가 않았습니다. (물론 핑계겠지만요..) 그러던중에 우연한 기회에 리디북스 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 그곳을 통해 그전까지는 별로 신경쓰지않았던 E-BOOK 의 존재를 알게 되어 이북의 필요성에 대해 고민하다가 결국 새로 출시한 페이퍼 프로..
티스토리 글이 다음 메인에 걸리다. 어느날처럼 무심코 핸드폰에서 티스토리 앱을 클릭하여 방문자수를 확인하고 있었는데.. 유입 로그에 엄청난 수의 카카오톡이.. 너무 많은 카카오톡에서의 유입로그에 전 순간 해킹이나 뭐 그런.. 공격을 당한거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유입로그들을 천천히 살펴보던중에, 다음 포털에서의 유입을 발견하고 추적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유입로그를 추적하여 타고 들어가다보니 다음 포털의 채널중 하나인 뽐뿌 시작 얼리어답터 라는 채널로 들어가 지더군요. 그리고 그곳에서 바로 제 글을 발견할수 있었습니다. 제가 리뷰한 삼성 레벨박스 슬림에 대한 글이 다음 채널에 걸려 있었네요. 그것도 거의 최상단으로, 이곳을 통해서 엄청난 수의 블로그 유입이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글이 걸렸는지는 ..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방법 / 계란껍질, 닭뼈, 조개껍데기 등 음식물 쓰레기를 별도로 버릴때 가장 헷갈리는 부분이.. 일반 음식물이야 그냥 버리면 되지만, 달걀 껍데기나 게 껍질, 과일의 씨, 닭뼈 등등을 과연 일반쓰레기에 버려야 하는가 음식물쓰레기에 버려야 하는가 하는 점인데요. 음식물 쓰레기에 일반쓰레기를 함께 배출할 경우에 과태료가 부과되거나 수거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을수 있기 때문에 잘 확인해서 버려야 합니다. 음식물쓰레기와 일반쓰레기 중 헷갈리는 부분들에 대해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위 사진은 제가 살고있는 동네에서 배포한 안내문 입니다. 헷갈리시면 안되는 부분이 위 품목들은 음식물쓰레기인것처럼 보이지만 음식물 쓰레기가 아니기 때문에 절대 음식물과 함께 배출하면 안되고 생활 쓰레기로 종량제 봉투에 담아서 배출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1. 달걀, 오리알 등 알껍..
맞벌이 부부의 돈버는 부동산 투자 저자 강연회 / 보리나무, 아이리쉬 즐겨 사용하는 앱 중에 부동산 부자 마을 이라는 앱이 있다. 매일 그날의 부동산 관련 뉴스들을 클리핑해서 제공하고, 부동산 관련 정보들을 제공하는데.. 매일 확인하지는 못하고 간간히 들어가서 뉴스들을 읽는 정도이다. 근데 이번에 맞벌이 부부의 돈버는 부동산 투자 라는 책을 집필한 보리나무, 아이리쉬 라는 필명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저자 특강이 있다는 광고가 눈에 들어왔다. 아직 책을 읽지는 못했지만 제목에서부터 관심을 끌었던 책이라서 구매를 망설이고 있던 책이었는데, 마침 그 책을 집필한 분들의 특강이었고, 강의장소가 회사에서 정말 가까운 곳인데다가 시간도 퇴근후라서 조금 망설인 후에 강의를 신청하게 됐다. 내심 사람이 많지 않으면 어쩌지 라는 내가 하지 않아도 되는 걱정을 하며 강의장소에 도착했는데, 조..
애드센스 주소인증 핀번호 입력 (Adsense Pin number) 애드센스를 사용하고, 수익금액이 10달러에 도달하면, 주소가 확인되지 않아 지급이 보류중입니다 라는 메세지가 뜬다.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구글로부터 아래와 같은 편지가 집으로 도착한다 설레는 마음으로 편지를 뜯어보면 아래와 같이 핀번호 입력에 대한 안내가 들어있다. 이제 편지안에 적힌 PIN 번호를 애드센스에 접속해서 입력하기만 하면 되는데... 되는데..... 사진찍고 얼마 안있어 편지를 분실해 버린 것입니다... 아마도 청소중에 어디론가 사라진듯.. 정작 핀번호는 아직 입력하지도 못했는데... 이렇게 분실한 경우나 우편물은 발송했다고 하는데 도무지 도착을 하지 않는 경우 애드센스에 접속하면 PIN 번호를 재발급 받을수가 있다. 물론 우편물이 다시 도착하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린다. ( 발송안내를 ..
애드센스 수익을 기대해볼수 있을까? / 인증기준액 달성 / 지급기준액은? 나는 사실 맛집도 잘 모르고, 사진도 잘 못찍고, 특정한 분야에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전문적인 블로거가 아닌 그냥 일반적인 평범한 소시민이다. 몇년전에 운영하던 블로그와 도메인이 아쉬워, 아이의 성장과정이나 내가 관심있는 부분들에 대한 단편적인 기록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중이다. 근데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뒤늦게 애드센스 라는 좋은 도구를 알게 되어서.. 블로그에 광고도 붙여보고 하루하루 늘어가는 방문자 수와 눈꼽만큼 조금씩 늘어나는 수익에 잠시나마 기뻐해 보기도 했다. 그러던중에 애드센스에 접속했는데 다음과 같은 메세지가 보이는것이 아닌가 지급? 지급이라니.. 내가 지급받을 정도로 많은 수익이 있었던가 ??? 떨리는 마음으로 작업을 클릭하자 먼저가신 애드센스 선배들의 글에서 본것..
치질수술에 대한 소회. 통증, 회복기간, 관리방법 흔히들 치질 이라고 하면 대단히 비위생적이고 나는 아니겠지 라고 생각하며, 통증이 있거나 불편해서 참고 참다가 더이상 돌이킬수 없을떄가 되서야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다. 나같은 경우도 위와 같은 생각이었고, 평소엔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어느날 아침 자고 일어나서 불편한 통증을 느꼈고,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 바로 회사 근처의 항(문) 외과로 찾아가게 됐다. 젊은 의사 선생님은 나에게 침대 옆에 있는 그림과 같은 자세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옆으로 누우라고 했고, 잠시 후 촉진(?) 과 기계의 힘을 빌려 나를 진찰했다. (수치심보다는 느껴보지 못한 새로운 고통이 더 심했다.) 검진결과는 내치질 이었는데, 항문 내부에 조그마한 혹이 생겼고, 이것이 부어서 통증을 느끼는 것이라고 했다. 허나 아직 수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