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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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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를 통한 블로깅의 또다른 즐거움. 2011 위드블로그에 바란다. 다사다난했던 2010년이 저물어 갑니다. 개인적으로도 많은 일들이 일어났었고, 많이 변화했고, 또 변하지않은것도 있고, 새로운시작, 끝, 여러가지를 경험했던 한해.. 그중에 블로그를 시작한것도 또하나의 시작이 되겟네요. 몇년전 제로콜라닷컴 이라는 사이트를 개설하여 개인적인 영상작업물들의 포트폴리오 공간으로 사용하다가 블로그라는 문화의 파도를 넘지못하고, 결국 블로그로 전환해 버렸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이 블로깅의 또다른 재미를 알게 해준, '리뷰' , 그중에서도 가장 활발한 블로그 리뷰 활동이 펼쳐지는 '위드블로그' (www.withblog.com) 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블로거 분들 중엔 이미 위 사이트가 친숙하신 분도 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으실텐데요. 이름 그대로 블로그와 함께, 여러 ..
아이폰 소셜데이팅 어플 비교분석! Who's Here vs 1 KM 아이폰, 정확히 말해 스마트폰의 등장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킬만큼 이제는 생활속 깊숙히 파고들었습니다. 사용자들의 생활 방식에도 큰 변화가 생겼고, 새로운 생활 방식들이 속속 생겨나게 되었죠. 그리고 등장한 것이 바로 소셜 데이팅 서비스 입니다. 사실 소셜 데이팅' 이라는 간지나는 이름을 달고 있긴 하지만 결국 채팅 서비스의 스마트폰 버전' 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소셜 데이팅 어플들. 기존의 채팅 서비스들에 비해 스마트폰의 소셜 데이팅 서비스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라면, 휴대성, 그리고 위치기반 서비스 등을 최대의 강점으로 들수 있겠는데요. 스마트폰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기반으로 '내 근처의 이성을 찾아준다' 라는 점을 가장 큰 가장 큰 강점으로 뽑을수 있겠습니다. 많..
힙합과 인디음악의 만남, 청춘힙합 아날로그소년 힙합이라는 장르의 정의를 한마디로 내리기는 상당히 어려운데, 그만큼 다양한 의미로 쓰이기도 하고, 단순힌 음악이 아니라 춤,그래피티,디제잉,등등등 여러가지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섞여있는 하나의 문화의 이름이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항상 강조하듯이 장르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음악이란 항상 새로운 시도들이 이루어지고, 그속에서 실패도 성공도, 그리고 멋진 발견도 이루어지는 것이니깐. 힙합과 인디음악의 만남, 아날로그소년 사실 힙합과 다른 장르의 만남은 우리에겐 익숙하다, 우리의 전통음악과 비트박스, 거기에 디제잉과 비보잉이 적절하게 어우러졌던, 정말로 멋졌던 모 CF 가 인기를 끌엇던게 벌써 몇년전이고.. 이후에도 여러가지 장르들과 힙합의 만남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아날로그소년이..
섬세한 여성 재즈힙합 프로듀서 SHIROSKY(시로스카이) - The Orbit 이번에 리뷰할 앨범은 국내 유일의 여성 재즈힙합 프로듀서라 자부하는 '시로스카이' 의 The Orbit 입니다. 힙합이라는 어찌보면 조금은 남성적에 더 가까운 장르와, 여성적인 면이 조금은 더 강한 재즈라는 장르를 혼합한 프로듀싱은 과연 어떤것일지, 앨범을 들어보기 전부터 기대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SHIROSKY - The Orbit 하얗다,희다 라는 의미의 일본어인 しろ(시로) 와 스카이 의 합성어가 아닐까' 라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Orbit 은 궤도, 영향권 등을 뜻하는 단어인데요, 뭐 아티스트 개인의 여러가지 생각에 따라 달리 해석될수 있는게 당연지사이지만, 그녀의 음악활동이 정상궤도에 접어들었다' 라는 의미는 아닐까 라는 역시나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사실 대다수의..
가슴시원한 비판의 외침, UMC/UW - LOVE CURSE SUICIDE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 랩이라는 표현 수단의 장점은, 리듬이나 멜로디에 얽매이지 않고, 그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래퍼가 전하고자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전달하기에 가장 편한 수단이라는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 특히나 사랑이나 기쁜 이야기들보다는, 사회비판을 비롯해 뭔가 공격적이고, 대중적이지 않은 그런 내용을 전달할때 훨씬 확실하게 전달될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 쉽게말해 대통령을 까는 가사가 있는데, 이걸 발라드나 댄스곡으로 한다고 생각해 봅시다. 이 얼마나 골떄리는 곡이 나올 것인가....... 그런면에서 이번에 리뷰할 UMC/UW 의 앨범은 그 내용과 듣는이에게의 전달력에 있어서 최고의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말입니다. 앨범 타이틀에서 느낄수 있는것처럼, 그의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사회 비판적인..
어쿠스틱 발라드로 돌아온 로맨틱 가이 Tim - New Beginnings 2003년 그의 데뷔곡 ' 사랑합니다 ' 아마도 이 노래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듯 하다, 당시 한창 유행이었던 소위 짝짓기 프로그램 들에선 결과발표에 항상 팀의 노래가 울려퍼졌었고, 노래방을 비롯한 모든 남성들의 프로포즈 송은 ' 그대 사랑합니다' 로 끝맺음을 맺곤 했는데.. 아니 대체 어디서 뭘하다 이제서야 돌아온 겁니까 엉엉 한층 성숙해진 모습이지만 그래도 잘생긴 Tim 의 5집 - New Beginnings 2007년 이후 3년만의 공백을 깨고 컴백한 Tim, 몰랐던 사실이지만 지난해에는 아프리카에 선교활동을 갔다가 A형 간염에 걸려 건강도 좋지 않았었다고 하는데, 많은 이들의 걱정에 보답이라도 하듯 이렇게 새앨범을 들고 당당히 나타났으니 이얼마나 기쁜일입니까. 기타를 들고있는 그의 모습에서, ..
따뜻하게 다가오는 R&B의 느낌, SOULCIETY - Coming Home 어느덧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않은 추운 겨울입니다. 눈이 펑펑 내리며 죽을듯 춥다가도, 언제 그랬냐는듯 풀리는 날씨의 변덕도 심하지만, 역시 겨울은 추워야 제맛.... 이 아니라 추운게 제일 싫다 ㅜㅜ 이런 추운 겨울날 우리의 가슴을 따뜻하게 녹여줄 앨범이 등장하였으니 SOULCIETY - Coming Home 프로듀서 윤재경(a.k.a Mbrica) 의 프로젝트 소울사이어티는 이번 앨범에선 매력적인 보이스의 보컬리스트 보니(Boni) 와의 작업을 통해 한국적인 R&B 란 무엇인가' 를 제대로 보여주었는데요, 보컬리스트 보니(Boni) 양은 이미 데뷔앨범인 Nu one 을 통해서 알앤비 신예로 주목받은 경력뿐 아니라, 2006년에는 공일오비의 객원 싱어로도 활동했었다는 사실이 또한번 절 놀라게 ..
하나의 제목, 각기다른 느낌의 세가지 트랙 SOULCIETY - URBAN JAMIN' 세상에는 다양한 음악 장르가 존재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장르를 골라듣는 리스너들이 있죠. 전 빠른 비트를 가진 음악들을 좋아하지만, 느린 음악들도 좋아하고, OST 도 좋아하고, 때로는 가스펠도 좋아합니다. 한마디로 잡식이라고 할수 있겠네요. 음악 리뷰를 시작한지는 얼마되지않았지만, 리뷰를 통해 느끼게 된 점은, 한두가지 단어로 분류할수 없을정도로 각각의 앨범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들은 너무나도 다양하고, 그러한 앨범들을 몇개의 장르로 나눈다는것은 사실 불가능하다는 점이었습니다. SOULCIETY - URBAN JAMIN'  이번에 소개하는 윤재경 (A.K.A MBRICA) 의 프로젝트 SOULCIETY 의 URBAN JAMIN' 역시 저의 그러한 생각을 더욱 확고하게 만들었습니다. 01. Jami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