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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 8일에 큰 눈 예고 8일 (수) 중부지방에 큰 눈이 내린다고 하는데... 지난 1월.. 보시는 곳은 올림픽대로 임니다. 아니 이 빙딱은 왜 와이퍼를 안켜지? 라고 생각하셔도, 이미 밤새 내려 쌓인눈에 와이퍼가 얼어붙었단 말입니다!!!!! 가다 서서 앞유리에 눈닦고, 가다 서서 앞유리에 눈닦고, 동작대교남단에서 영동대교까지 기어기어갔으나, 바로 이어지는 언덕 난코스에 빙빙 돌고있는 차들을 비웃으며 이번언덕에 승부다! 기어변속, 하였으나 역시 후륜구동인 당시 타고잇던 스타렉스는 그들과 운명을 함께하였습니다. 한참을 타이어 탄내에 헛바퀴 돌리던 우리는 이래봐야 아무도 살아날수없다는것을 깨닫고, 어느새 한대씩 한대씩 차를 밀어주고 있었드랫죠. 당시 폭설로 서울 전체가 고요했던 그 아침, 서로에게 의지했던 이름모를 포터,스타렉스..
당신의 뇌를 자극하라, Goat and Monkey 2집 - A Weird Popularity 이번에 리뷰하는 음반은 앞서 리뷰한 Random Rebirth 의 어머니 격 되는, 고트앤멍키의 2집 앨범 A Weird Popularity 되겠심니다. 믹스 앨범을 먼저 듣고, 원곡을 듣는 해괴한 음악적 취향이지만, 리뷰 협찬사의 배려로 원곡까지도 들어볼수 있게 되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합니까 Goat and Monkey 2집 - A Weird Popularity 믹스앨범인 Random Rebirth 의 자켓이미지를 통해, 이미 우리는 추상화에 대해 짚고 넘어갔는데요, 현란한 지능 댄스. Goat and Monkey - Random Rebirth 리뷰 2집 앨범의 제목인 A Weird Popularity, 직역하자면 기묘한 인기? 정도 되려나.... 조금은 대중적인 부분에 대해 열어두고 있지만 아직 ..
현란한 지능 댄스, Goat and Monkey - Random Rebirth 이번에 리뷰하는 앨범은 당최 글쓴이에게는 생소한 장르인 IDM (Intelligent Dance Music) 이라는 장르의 앨범 되겠심니다. IBM 도 아니고 IDM 이라니. 게다가 인텔리전트 댄스 뮤직이요.. 직역하면 지능이있는 춤추는 음악 정도 되겠습니다. .................. 장르부터 난해한데, 사실 이 장르에 대해선 설이 분분해서, Jungle 의 하위 장르다, 앰비언트 테크노에서 영향을 받았다 등등등.. 하지만 장르란 앨범 샵에서 나눠서 꽂아놓기 위한 정의일뿐, 장르를 나누는건 결국 리스너들의 몫이겠지요. Goat and Monkey - Random Rebirth 사실 자켓 이미지부터가 상당히 난해한데.. 미술을 전공하신 어머니 밑에서 자랐지만 당최 추상화는 무엇이며 조소는 무엇인..
MBC, 연평도서 술판.... ? 연평도에 대한 북의 도발이 연일 시끄러운 지금.. 본인을 포함한 동원 및 향방 예비군들은 전투복 걸어놓고 뉴스 하나하나에 신경을 곤두세우고있는 이때, 연평도에서 술판이라니요..... 나름 방송사 중 바른말한다고 좋아했던 MBC 였건만.. 아니 이건 아니지요... 거기에 대한 MBC 의 공식 해명은 이렇다.. "보도와 같은 술자리는 없었으며 반주 정도가 있었는데 이것이 부풀려졌다..." 라니.. 반주라니? 아니 거기가 어떤곳인지 몰라서, 삼겹살 꾸워먹으면서 반주로 한잔이라니.. 반주라는건 사람에 따라서 한잔이 될수도, 두병이 될수도 있는것입죠.. 개인적으로 호감을 갖고있던 최일구 앵커 역시.. 저번주 주말에 현지 생방송 하면서 오프닝 전에 협찬사 자막나오는시간에 메이크업 받고있는 화면내보내는것부터 거슬렸는..
감미로운 목소리 포맨 - SORRY 사실 음반 리뷰라는건... 유형이 아닌 무형의 음악이라는 대상에 대한 나 개인의 느낌을 적어내려가는 것이라서, 할때마다 참으로 어렵기도 하고, 난해하기도 한 숙제다. " 이번 앨범 죽여줘요. 들어보세요 " 또는 " 아 이번앨범은 별로네요. 돈주고 사서 듣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 라고 한다고 해서 누군가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존재도 아니거니와, 음악이란건 역시 듣는사람 개개인에 따라서 다르게 들릴수밖에 없는거니깐. 이번에도 어려움이나 부담따위 훌훌 털어버리고, 개인적인 느낌으로 리뷰 고고 4MEN - INDIVIDUAL 내가 4MEN 을 처음 알게된건 박정은과 함께 부른 '다시사랑할수있을까' 를 듣고서부터였는데, 당시까지만해도 발라드는 도저히 가만히앉아 듣고있을수 없는 음악적취향의 소유자였던 나에게 신선한 ..
대륙의 기자에게 발린 한국 프레스 미국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지자, 오바마는 잠시 질문을 짜르고, 개최국인 한국 프레스에게 질문을 받겠다고 함. 하지만 이어지는 침묵.. 당황한 표정이 역력한 오바마.. 재차 묻는 오바마.. 여전히 한국 프레스는 침묵 지킴요. 아마도 강의나 교육 끝나고, " 자 그럼 질문 있는 분 ? " 에서 아무도 질문하지 않고 빨리 끝나기만을 바랬던, 혹여나 누군가가 질문해서 끝나는시간이 늦어지면 속으로 욕해대던 내 마음과 똑같았을까 에이 설마.. 이때 마이크를 집어든 한 용자, 오바마가 한국 프레스로 착각할지 몰라 " 사실 난 대륙에서 왔어여 " 라고 운을 뗌요. 여기서 중국 기자가 "아시아를 대표해서" 질문하겠다 라고 한 부분에 대해 말들이 많은데, 내가 회의장에 없었고 기자회견 중계도 보지않아서 모르겠지만, 아시아..
신개념 소셜 데이팅 서비스, 하루에 한번, 하루에 한명, 나만의 이음 남과 여, 이들은 만나야만 한다. 춘향이와 이도령이 그랬고, 우리 부모님 세대엔 학교앞 빵집이 그러하였으며, 미팅 소개팅 클럽 나이트 헌팅 중매 결혼정보회사 등등등 이들이 만나는 방법 또한 다양하다. 하지만 세상은 눈부신 속도로 발전하고, 또 변하고 있다. 이제 남녀가 만나는 방법도 변해야하지 않겠는가 11월 22일 정식 그랜드오픈을 준비중인 '이음' 이 바로 그것 참고로 이음 은 대학 입학 후 소개팅을 갈망하던 한 여대생의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사업으로 발전, ' 11회 여성창업경진대회 ' 에서 대상인 중소기업청장상을 수상하기도 햇다. 여대생 '소개팅 갈망' 사업이 되다 (기사) 간단하게 얘기해서 바로 이런 것이라는 겁니다. 위 설명보다도 쉽게 풀어 말하자면 '이음' 에 가입하고 프로필을 정성스레 입력하..
해질녘 로데오 거리의 가을하늘 오밀조밀 아웅다웅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나 * 이 사진은 아이폰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우왕. DSLR 안부럽다 는건 나만의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