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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뷰

진정한 휴식을 찾아서, 리솜 포레스트 리솜 리조트



지구온난화라는게 대체 뭔지, 어려운 전문용어로만 알고 있었던 시절이 있었지만, 매년 뉴스와 신문을 장식하는
"기상관측이래 최고의 폭설, 역대 최고 강수량, 이상고온 현상 등.." 분명 한반도는 사계절이 뚜렷한 곳이라고 배웠건만,
언제부턴가 봄과 가을은 느끼기 힘들어지고, 덥다가 춥다가, 일년에 두 계절만 존재하는것처럼 변해버린..
이런 현상들을 우리는 이제 몸으로 제대로 느끼고 있지요..

그 원인이야 여러가지 있겠지만, 뭐 가장 큰 문제는 역시 우리 사람 아니겠습니까, 지구 온난화라는 거창한 단어까지 꺼내지 않더라도,
멀쩡한 산을 깎아 별장을 짓고, 펜션을 짓고, 자연 그대로의 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건만,
인간의 " 휴식 " 을 위해서 너무나도 많은 자연 파괴를 자행해왔던 거지요.

그런데 조금 이상한 곳이 나타났습니다, 모두가 휴식을 위한 편리함 만을 강조하며 광고하는 이 시대에,
진정한 휴식을 위한 불편함을 감수하라고 고객에게 강요하는, 그런곳이 나타났지요.
바로 "리솜 포레스트" 입니다.






이처럼 진정한 휴식이란 것은, 인간의 휴식 이란 목적을 위해 자연을 파괴하여 이름뿐인 휴식을 찾는것이 아니라,
자연 그대로의 자연, 그 안에서 비로소 진정한 휴식을 찾을수 있다고 말하는 곳이 나타난 겁니다.

이전부터 업무상 컨택을 해야했던 곳이기에, 다른 리조트들과는 다른 컨셉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곳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리뷰를 하게되어 좀더 자세히 들여다볼수 있게 됐네요.

사실 리솜포레스트는 드라마 '시크릿 가든' 의 촬영지로 이미 한번 유명세를 탔던 곳이지요.
드라마 속에서도 앞서 말한 설명들이 부각되기도 했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드라마의 유명세 탓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애초 리좀포레스트가 추구하던 자연 그대로의 자연 이라는 부분이 망가지진 않을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리솜포레스트 홍보영상 - 드라마 시크릿 가든 中



리솜 포레스트는 '리솜 리조트' 와 '리솜 스파캐슬' 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회원제로 분양되는 리솜 리조트는 아무래도
접근성이 조금 떨어질수밖에 없어 조금 아쉬운 마음도 들긴 합니다.






하지만, 위 글에서처럼 화려한 외관과 규모를 자랑하기 위해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곳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자연 그대로가 가장 휴식하기에 좋은 곳이라는 개인적인 생각과 부합하는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사실 진정한 휴식에는 규모와 외관이라는게 별로 상관이 없지요, 누군가에게는 내방 침대가 제일 편안한 곳일테고,
또 누군가에게는 딱딱한 트럭 운전석이 하루중 가장 편안한 장소일수도 있는 거니까요.

이처럼 모두 각기 편안한 곳이 다르지만,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편안한 곳은 바로 자연 그대로의 자연, 그곳일겁니다.



이러한 리솜포레스트에 대해 좀더 자세히 알고싶은 분들을 위한 QR 코드 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릴께요.




우선 스마트폰의 QR 리더 어플 (요샌 종류가 워낙 다양해졌죠) 을 이용해 위 QR 코드를 리딩합니다.
전 QR DIC 어플을 사용헀네요.




위 화면에서 카메라로 읽기 버튼을 클릭 후, 카메라 모드로 전환되면 화면 내의 네모칸에 QR 코드를 갖다댑니다.
이때 촛점은 자동으로 맞춰지니 적당한 거리에서 QR 코드를 리딩해주세요 -




자동으로 QR 코드 스캔이 완료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되구요, 아래쪽의 URL 열기 버튼을 클릭합니다




바로 리솜포레스트 모바일 페이지로 이동하게 됩니다.




리솜포레스트 모바일 페이지에서는 위 사진처럼 시크릿가든 촬영장면 등의 동영상도 스마트폰 상에서 바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또한 여러 블로거들이 작성한 리솜포레스트 에 관한 리뷰 글들도 실시간으로 확인이 가능해서, 리솜포레스트 방문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는 유용한 QR 코드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실제로 리솜포레스트를 다녀오고 작성한 리뷰가 아니라서, 실제로 얼마만큼 자연과 가깝게 운영되고 있는지, 과연 애초의 그 목적에 맞는 곳인지에 대한 고증을 할수 없었던 점은 아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과 함께할수 있는 쉼' 을 찾겠다 는 리솜포레스트의 생각만큼은 칭찬할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한명 되겠습니다.

리솜리조트 방문은 어려울지 몰라도, 리솜스파캐슬이라도 한번 가는길에 슬쩍 리솜리조트도 들어가보고, 꼭한번 리뷰해보고 싶은 곳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던 리뷰였습니다.





저는 건강한 리뷰문화를 만들기 위한 그린리뷰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