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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인천 문학구장에서는 구회초 투아웃 주자 일루 타자는 이여상.
점수는 구대삼 에스케이의 리드 ㅋㅋㅋㅋㅋ


아 정말... 한화 어떡해야하나...

사대일 만들어놓고, 사대삼, 육대삼 만들어놓고, 결국엔 역전이요.

음 사실 스포츠라는건 승자가 있고 패자가 있을수밖에 없는거지만.
구지 패자가 될 필요는 없는거 아니겠슴니까... 휴

난 요새 야구중계 볼때마다 한대화랑 장종훈, 한용덕 등 감독 및 코치진들의 얼굴이
그렇게 안쓰러울수가 없으요... 정말 이제 속이타다 못해 얼굴들이 타는듯...

한대화감독은 거의 해탈의 경지....
이전 글에서 선수들의 정신력 문제도 얘기했었지만, 이젠 정신력을 떠나서 실력 부분에도 조금씩은 의구심이 드는게 사실이지요

물론 어디까지나 아직도 시즌 초반입니다. 더 지나봐야 알겠지만,
크게 의미없는 초반 순위싸움이라고는 하나, 현재 한화이글스는 4연패..

그리고 이글을 쓰고있는순간, 9대8까지 쫓아가서 2사 일이루 찬스에.... 이양기의 그림같은 삼진이요..

아 제발 한화 희망고문좀 그만해라.. 팬들은 속타 죽는단 말이다...
오늘만해도 왜 처음부터 리드를 하냔 말이야... 그리고 왜 9회초 투아웃이후에 한점차까지 쫓아가서 팬들 조마조마하게
만들고 그림같은 끝내기 삼진이욕......

한화의 공격은 매회 투아웃 이후에 시작입니당. 주자가 나가고, 오 뭔가 될것같은 분위기를 만들지요..
무조건 2사 이후... 그리고 폭풍삼진 혹은 그림같은 병살타.....

매번 나 이제 딴팀 응원할래 라고 생각하면서도 다음날이면 티비나 모니터 앞에 앉아 조마조마 이글스를 응원하는
그런 착한 사람들이 바로 한화팬들이란말임니다.

에스케이 최정이가 요새 타격감이 안좋아서 오늘 경기전에 김성근감독이랑 감독실에서 한시간 넘게 비디오보면서 타격폼
수정햇다던데..... 한화는 뭐 이런거 하긴 하나??? 오늘도 지고잇는데 고동진이 덕아웃에서 웃고잇기나 하고.. 그앞의 장종훈코치
표정과 오버랩되며 팬들에게 심한 자괴감을 선사햇죠..

저역시 이제 한화따위 응원하지 않겠다고 생각하지만, 내일이면 또 티비앞에 앉아 불쌍한 한화팬중에 한명이 되겟지요.
이로서 5연패... 뭐 기아는 작년에 십몇연패도 햇는데... 그걸 끊어준게 또 한화였지만.........

속타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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