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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디북스에서 출시한 페이퍼 프로는 출시 이후 큰 인기를 끌고 있고, 사실상 현재 국내 전자책 부문에서는 개인적으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타사 제품들도 사용해 보고 했지만, 페이퍼 프로가 화면 크기나 배터리 성능, 손에 착 감기는 맛 등이 저한테는 가장 잘 맞았거든요.

 

 이러한 페이퍼 프로를 사용하는데 있어서, 더욱 편리하게 해주는 악세사리들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시는 악세사리가 바로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제품 보호 뿐 아니라, 외관적으로 돋보이게 해주는 점이나, 휴대 및 독서에 편리함을 주기도 하거든요.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케이스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하드 커버 케이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에 빠져서는 안될 악세사리인 하드 커버 케이스 입니다. 리디북스에서 새롭게 출시한 따끈따끈한 신상이기도 하구요. 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색인 오렌지색을 골라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리디북스의 개성이 돋보이는 택배 박스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곱게 포장되어 도착했습니다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개봉박두 !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 본체를 구매했을때도 느꼈던 점이지만, 리디북스는 패키지 디자인을 참 잘하는것 같아요. 고급스러우면서도 뭔가 유니크한, 그런 느낌을 잘 살리는 것은, 단순히 제품 포장뿐 아니라 택배박스 하나에서부터 느껴집니다. 아무튼 그렇게 새로 구매한 하드커버 케이스를 오픈합니다.

 

리디북스 페이퍼프로 케이스

 

리디북스 페이퍼프로 케이스앞면과 뒷면

 

 언뜻보면 이게 케이스야? 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마치 한권의 다이어리 처럼 생겼습니다. 실제로 케이스를 오픈하지 않고 들고 다니면 다이어리인줄 아는 사람도 있고요. 전면의 큰 메시지는 저절로 페이지를 펴게 만들어주는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네요. 뒷면 하단에는 깔끔하게 페이퍼 로고가 각인되어 있습니다. 겉면은 이태리 수제 인조가죽을 사용했다고 하네요.

 


 

리디북스 페이퍼프로

 

리디북스 페이퍼프로케이스 내부 모습

 

 케이스를 펼쳤을때의 모습입니다. 오른쪽은 페이퍼프로 기기를 결합하는 부분이고요, 기기 보호를 위해 고무 재질로 되어서 충격 흡수역할을 해줍니다. 책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페셜 에디션 이라는 문구가 다시한번 감성을 자극합니다. 케이스 좌측 그러니깐 페이퍼프로 본체의 디스플레이 부분과 닿는 부분은 부드러운 스웨이드 안감을 사용해서 역시 디스플레이 부분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리디북스 페이퍼프로 케이스

 

리디북스 페이퍼프로 케이스

 

리디북스 페이퍼프로 케이스페이퍼프로 본체를 결합한 모습

 

 페이퍼프로 본체와 결합한 모습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플립 커버 케이스도 그랬지만 페이퍼프로 본체 기기와 물샐틈없이 딱 맞습니다. 다만 실제로 출퇴근시에 사용하면서 아쉬웠던 점이 있다면 위 두번쨰 사진에 보이는것처럼 케이스를 뒤로 접었을때 왼쪽 부분이 튀어나오게 되는데, 주로 지하철에서 한손으로 들고 보는 저에게는 저부분이 자꾸 좌우로 움직여서 좀 불편했습니다. 플립커버 케이스는 저렇게 접히는 부분이 없어서 한손으로 들기가 딱 좋았거든요. 차차 익숙해지리라 생각합니다.

 

페이퍼프로 하드커버케이스

 

리디북스 페이퍼프로 케이스또하나의 포인트 "밴드"

 

 리디북스 페이퍼프로 하드커버 케이스에는 또한가지의 포인트가 있는데, 바로 위 사진에 보이는 고무 밴드입니다. 하드커버케이스를 다이어리처럼 보이게 만드는 큰 이유이기도 하지요.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자극하는 고무 밴드와, 디지털 기술 발전의 집약체라고 할수있는 전자책/E-BOOK 과의 만남은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또다른 조화를 생각하게 합니다.

 


리디북스 페이퍼프로 케이스

 

리디북스 페이퍼프로 케이스플립커버 케이스 잠시만 안녕

 

 처음 페이퍼프로를 구입할때 같이 구입해서 그동안 외부에서 이동중에 독서하는데 큰 도움을 줬던 플립커버 케이스, 아직까지는 플립커버 케이스가 손에 더 익어서인지 하드커버 케이스가 좀 익숙하지 않지만, 적응기간이라는게 필요하겠죠. 개인적으로 지하철 등 외부에서는 플립커버 케이스를 사용하는게 더 편리한것같고, 집이나 카페 등 앉아서 독서가 가능한 상황이라면 하드커버 케이스가 사용하기에 좀더 편리한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기라도 그 기기를 활용해서 뭔가 나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말짱 도루묵일테고, 아무리 좋은 악세사리라도 메인 상품을 보조하지 못한다면 쓸모없는 악세사리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점에서 이번에 출시한 리디북스의 하드커버 케이스는 더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전자책을 접하게끔 하고 싶은 리디북스의 생각을 엿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네요.

 

 다음 리뷰에서는 리디북스 페이퍼 프로의 각종 다양한 기능들에 대해서 리뷰해보고자 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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